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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---- 2020-06-03 14:50:30, "박영도" 님이 작성하신 내용입니다. ----- > >예 감사합니다 >말씀듣고 보고, 이책이 상당히 깊이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. >사실 take it for granted that 같은 것을 그냥 관용구 정도로 외워으니까요^^ >가목/진목으로 볼수도 있네요. >감사합니다. > >선생님 >아마 이책에서 마지막 질문이 될것 같은데요? >Page 202 >8번째줄 예문, 즉,20번의 3번째 지문입니다. > >이지문이 제가 보기에는 상당히 공부가 좀 되어야 이해할 수 있는 문장 이라고 생각합니다. >앞쪽에는 will have pp 미래완료, 뒷부분은 조동사 should have pp (과거사실의 반대) 문장구조는 좋아요! > >그런데 >이문장이 논리적으로 무슨말인지 저는 이해가 힘듭니다 >물론 전후 문장의 맥락이 없다고는 하나, 그래도 이문장은 한글해석말도 무슨말인지 저는 와닿지 않습니다. >죄송합니만, 저는 이문장이 좀 잘못된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? >검토후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. > >P202 3번째 문장 : >The drive will have takeb a right at the cioner before he realize it shouls have been a left. >감사합니다. > > > >----- 2020-06-01 11:36:00, "종합출판" 님이 작성하신 내용입니다. ----- > >>안녕하세요 박영도님, >> >>저희 도서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>> >>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은 >> >>1. 드물게 쓰이는 형식이지만, "~ take it that 절"의 형태로 take 가 가/목, 진/목을 취할 수 있습니다. >>예) I take it that you will be there. 거기에 계실거라 생각합니다. >> >>2. 흔하게 쓰이는 숙어 형태인 "~ take it for granted that 절" 형태 역시 가/목, 진/목 구조로 볼 수 있습니다. >>예) He took it for granted that she always helped him. 그는 그녀가 자신을 도와주는 것을 당연히 여겼다. >> >>위에 관련된 예문들은 상세하게 설명된 사전들에서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. >> >>항상 감사드립니다. >> >>종합출판 편집부 드림 >> >> >> >> >> >>----- 2020-05-30 01:31:47, "박영도" 님이 작성하신 내용입니다. ----- >> >>>출판사 및 저자에게 질문을 하나 드립니다. >>>이미 민원 질의한 나의 질문에 더하여, >>>이건은 정말 나는 궁굼합니다. >>> >>>질의 내용 : >>>P160 밑에서 두번째줄에 가목적어를 취하는 동사들을 저저가 잘 나열해 주셨습니다. >>>학습자로서 매우 중요한 내용이고, 각종시험에서 필수적으로, 약방에 감초처럼 나오는 아주 중요사항 이지요! >>>이 동사들 중에서 >>>이 교제에서는 take 동사가 들어가 있는게 매우 궁굼합니다. >>>take 동사가 가목/진목을 취히는 동사가 나는 아닌것 같거든요? >>> >>>저자님. >>> >>>take 동사도 가목/진목을 취하는 동사인지 궁굼하며, >>>-내가 알기로는 국내 문법 교재에는 언급도 없고, 나도 지금까지 take 동사가 가목/진목 으로 쓰여진 지문이나 문장을 본 적이 없어서요?. >>>이 교재가 오류인지(?), 아니면 맞다면 그 원전을 알고 싶습니다. >>>감사합니다. >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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